본문 바로가기
임신출산

임신으로 인해 발생하는 여성의 신체 변화

by sjamie1001 2023. 7. 8.

임신을 하면서 여성들은 수 많은 신체와 정신적 변화를 겪게 된다. 임신하면서 여성들이 겪을 수 있는 신체적 변화와 생길 수 있는 질병에 대해 알아봅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aumsim011&logNo=222401356818&parentCategoryNo=24&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1. 임신으로 발생하는 심혈관적 변화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태아에게 나오는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처리하기 위해 모체의 혈액이 흐르는 양상이 변경된다. 혈관이 확장되고 심박수가 비임신 상태의 심박수보다 10~20회 증가한다. 그에 따라 심장에서 혈관으로 분출하는 혈액은 임신하지 않은 상태보다 40~50%가 늘어난다. 열굴 혈관에 흐르는 혈액의 양도 증가하기 떄문에 임신한 사람의 얼굴빛은 옅은 장미빛을 띤다. 

 

2. 임신으로 발생하는 가장 괴로운 입덧 

개인차는 존재하지만 보통 임신 후 3개월까지 임신의 징후로 유명한 입덧이 시작된다. 사람마다 차이가 존재하지만 심한 경우 약간의 음식 냄새에도 바로 토하고 물만 마셔도 토한다. 보통을 몇개월이면 끝나지면 가끔은 출산하기 직전까지 여성을 괴롭힌다. 

 

입덧은 먹는 입덧과 못 먹는 입덧으로 갈리는데 못 먹는 입덧은 식사를 못 해서 몸이 어느정도 안정되는 임신 후반부까지 피골이 상접하기도 한다. 2017년에 캐나다와 미국에서 사용하는 입덧 약인 디클렉틴이 한국에 정신으로 도입되었다. 약 성분은 고함량의 비타민 B6(피리독신)과 수면유도 성분인 독시라민이며 먹는 즉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사람마다 다르며 구토와 울러거림 현상을 60%가량 완화시킨다. 부작용으로 독시라면 성분으로 인한 무기력증과 졸림이 있으며 약을 먹어도 구토만 면하는 수준에 그치기도 한다. 따라서 비보험이라 비싼 디클렉신 대신 고함량 비타민 B제와 독시라민 성분의 아론정을 처방하는 의사도 있다. 

 

3. 임신으로 발생하는 내장기관의 형태 변화 

임신 8개월 차인 임산부는 6kg의 태아와 양수를 하루종일 자궁내에 지니고 다닌다. 복부의 장기들은 모두 외곽으로 밀려나고 자궁 안의 태아만 복부에 남는다. 외곽으로 밀려난 장기들은 기능을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기 떄문에 소변을 봐도 잔뇨감이 생기고 변비도 온다. 태아가 방광을 눌러 생기는 요실금도 따라온다. 배가 불러오면서 살이 갑자기 늘어나니 임신선이라는 튼살이 생기기도 한다. 태아를 지탱하기 위해 허리 밑 부분이 C모양으로 변하고 출산의 용이함을 위해 골반은 벌어진다. 

 

4. 임신으로 발생할 수 있는 움직의 불편함 

만삭이 되면 양말도 잘 못 신는 지경이 되며 피가 통하지 않아 몸이 붓고 발에 쥐가 일어나서 자다가 몇번이고 일어난다. 배가 매우 불러있으므로 누워서 자는 것도 어려워서 자세를 고치고 고치다가 앉아서 자는 경우가 태반이다.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도 어려워진다. 화변기는 아예 이용이 불가능한 수준이고 양변기는 앉은 후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 힘들어질 수 있다. 

 

5. 임신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임신과 관련된 합병증은 종류가 정말 많다. 아직 한국에는 사례가 드물기는 하지만 주산기 심근병증은 해외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질병이다. 그 외에도 임신성 당뇨, 갑상선 기능 저하, 천식, 하지정맥류 등 조심해야 하는 질병도 많고 몸도 매우 힘들다. 

5.1 임신성 당뇨 

임신성 당뇨는 원래 당뇨병이나 당 관련 질환이 없던 사람이 임신 중 태반 분비 호르몬으로 인해 임신 20주 이후 당뇨병이 발현되는 것을 말한다. 아기가 한참 커가는 임신 중기~후기에 임산부들이 갑자기 건강식을 찾으면서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 이유이다.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발생하는 호르몬 변화와 관련이 있으며, 대부분의 임산부가 출산 후에 정상 혈당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영국 NGS의 안내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는 임산부는 임신 초기(8~12주)에 당부하 검사가 권고 될 수 있다. 

    * 체질량 지수(BMI)가 30 이상 

    * 이전 출산 시 아이가 4.5kg 이상인 적이 있음 

    * 이전 임신에서 임신성 당뇨가 있었음 

    * 부모 떠는 형제자매 중 1명 이상이 당뇨 환자 

    * 남아시아인, 흑인, 카리브해인, 또는 중동 출신 인종인 경우 

 

임신 초기 검사를 받은 임산부를 포함하여 그 외 정상 임산부에 대해서도 24~28주 사이에는 당부하 검사를 시행한다. 

임신성 당뇨를 진단받게 되면 임신성 고혈압, 임신중독증, 조기 진통, 요르감염 및 조산의 위험 발생 가능성이 증가한다고 한다. 임신성 당뇨의 정의에 따라 당뇨가 없었는데 임신 후 호르몬의 변화로 당뇨를 겪게 된 사람들은 출산 후에는 일반적으로 원래 수치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출산 후 특히 50%에서 20년내 2형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임신성 당뇨가 심한 경우 태아는 거대아가 될 수 있으며 신생아 활당, 저혈당, 호흡곤란증 발생 가능성이 증가한다고 한다. 

 

5.2 임신중독증 

임신중독증은 임신과 합병된 고혈압성 질환을 말한다. 임신하는 것에 중독된 증상이 아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임신과 합병된 고혈압, 전자간증, 자간증이 있다. 임신 전부터 고혈압이 있거나 임신 20주 이전에 고혈압이 발견되는 경우는 만성 고혈압이라고 하고, 임신 20주 이후에 새로이 고혈압이 발견되고 출산 후에 정상화되는 경우 임신성 고혈압이라고 한다. 

 

5.2.1 원인 

원인이 너무 다향하기에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해 연구 중이라 한다. 일차적으로 착상 이후 발달단계에서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영양막 세포가 모체 내로 잘 침투퇴지 않아 결과적으로 태반으로의 혈류공급에 장애가 생기는 것이 원인이며, 이것이 이차적으로 산모와 태아의 혈관에 손상을 입혀 다양한 증상들이 발생하게 된다. 여기에는 산모의 비만, 당뇨, 유전적 요인과 같은 다양한 인자가 영향을 미쳐 질환의 상태가 더 나빠지기도 한다. 

 

위험인자는 다음과 같다. 

- 초산의 경우, 다태임신, 당뇨병, 만성 고혈압, 만성 심부전, 고령 임산부, 포상기태 

 

5.2.2 증상 

초기에는 단순히 혈압이 오르므로 별다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질환이 진행될 수록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여기저기 붓고, 쇼변양이 감소하며, 두통, 상복부 복통, 시야장애 등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난다면 이미 질환이 많이 진행되었다는 뜻이니 빨리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산모가 고혈압으로 고통받을 때 뱃속의 태아는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제대로 성장을 못하고 심한 경우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서 태아가 사망하여 사산되기도 하고 심각한 경우 산모가 사망할 수도 있다. 

 

5.2 임신 우울증 

임신 우울증은 일반적으로 임신 6개월 정도가 되면 시작된다. 임신 우울증은 임신에 따른 자연스로운 현상이지만 심한 경우에는 아이에게 좋지 않을 영향을 미치고 육아에 있어서도 장애가 될 수 있다. 임신우울증의 원인은 몸매의 변화, 튼살, 출산 또는 육아에 대한 부담이 높은 비중을 차지 한다. 

 

5.3 임신 거부증 

임신하면 신체에 변화가 오기 때문에 거의 알아채지만 간혹 임신 사실을 모르고 화장실에 가서 아기를 낳거나 수면 도중에 아기를 낳았다는 기사도 보도된다. 이를 임신거부증이라고 부르는데 여성이 임신을 싫어하거나 임신에 대한 공포가 극심해지면 태아가 자궁 내 깊은 곳으로 숨어서 자라서 체중이 증가한 정도로만 배가 부풀어오르지 임신하면 생기는 증상은 아예 나타나지 않는다. 배도 눈에 띄게 나오는게 아니라 새로로 나와서 평소보다 체중이 늘었다고 착각할 수준으로만 나오고 생리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임신출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산부 태교 여행  (1) 2023.07.11
임산부 운동  (0) 2023.07.09
임산부 임신 주기별 영양제  (0) 2023.07.06
임산부 지원제도 - 서울시 교통비 지원 신청방법  (0) 2023.07.05
임산부 지원제도  (1) 2023.07.05